1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덴마크 방문. 방문 도중 김성환 장관은 덴마크 장관들과의 회담에 참석하여 녹색성장, 양국의 녹색성장 동맹관계 발전 방향, 개발 협력, 핵 안보, 북극해 보안 및 협력 방안 등 여러 주제를 논의. 이어 김성환 장관은 덴마크 산업 연맹 (Confederation of Danish Industries) 소속 일부 기업 CEO들과 원탁회의를 가짐.
3월, 헬레 토르닝-슈미트 (Helle Thorning-Schmidt) 총리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여 52개국 정상들과 함께 핵•방사능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 협력 증진을 약조. 방문 도중 토르닝-슈미트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 및 장관들과 정상회담을 하고 비무장 지대를 방문.
5월,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프레데리크 (Frederik) 왕세자와 메리 (Mary) 왕세자비 한국 방문. 왕세자 부부는 피아 올슨 뒤어 (Pia Olsen Dyhr) 통상투자부 장관, 올레 손 (Ole Sohn) 경제성장부 장관, 모튼 에스터고 (Morten Østergaard) 과학혁신고등교육부 장관 및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덴마크 경제 사절단인 76개의 기업을 대동.
왕세자 부부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 등 여러 문화•경제 행사에 참석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김황식 총리와 만나 회담. 왕세자비는 삼성서울병원과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방문. 왕세자는 크리스티안 프리스 바크 (Christian Friis Bach) 개발협력부 장관 또한 참석한 GGGS에 참석하여 연설함. 왕세자 임석 하에 개최된 제2차 한-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에서는 양국 정부, 기업 그리고 대학 간 총 14개의 협정이 체결됨. 대표단과 한국을 찾은 덴마크 장관들은 장관 회담, 기업과 대학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함.
8월,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전 총리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GGGI) 이사회 의장으로서 최초로 한국을 방문. 라스무센 의장은 이후 같은 해 수차례 한국 방문.
9월, 이명박 대통령 그린란드 방문하여 연구와 광물 등 다방면의 양국 협력을 증대하는 양해각서 4개 체결. 이 대통령은 프레데리크 왕세자와 이다 아우켄 (Ida Auken) 환경부 장관과 함께 그린란드 방문.
이다 아우켄 환경부 장관 덴마크 수도기술 홍보 대표단과 함께 한국 방문. 유영숙 환경부 장관과 만나 회담 후 한-덴마크 수도 기술 포럼 그리고 녹색성장에 대한 국제협력을 주제로 개최된 GGGI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함.
9월 말, 덴마크 과학혁신고등교육 의회 위원회(Danish Parliamentary Committee on Science, Innovation and Higher Education)가 한국을 방문하여 녹색성장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 등을 방문.
10월, 김황식 총리가 덴마크를 방문하여 마르그레테 2세 여왕과 헬레 토르닝-슈미트 총리와의 회담 및 글로벌녹색성장포럼(3GF) 참석.
같은 달, 빌리 쇤달 (Villy Søvndal) 외교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하여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및 류우익 통일부 장관과 회담.
마틴 리더고 (Martin Lidegaard) 기후에너지건설부 장관과 크리스티안 프리스 바크 덴마크 개발협력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하여 기후변화협약 장관급회의 사전 회의 및 GGGI 이사회 회의에 참석.